20121002

20121002

컨디션이 좋지 않다. 감기 기운도 있고, 왠지 피곤하다. 그렇게 잤는데도 피곤이 풀리지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편의점에서 쌍화탕을 사먹었다.

말을 좀 줄여야되겠다. 떠들어댄다고 달라지는 것도 나아지는 것도 거의 없다. 어차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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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피곤, 재미

1. 체력이 딸리는 거 같아서 일주일 2회 강습 + 1회 자수 루틴에서 1회 자수를 빼기로 했는데 그랬더니 또 찌뿌둥해지는 거 같아서 다시 1회 자수를 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번에 동묘에 있는 걸 처음 가봤는데 표 살 때부터 줄을 서더니 초급 레인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