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2

20121002

컨디션이 좋지 않다. 감기 기운도 있고, 왠지 피곤하다. 그렇게 잤는데도 피곤이 풀리지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편의점에서 쌍화탕을 사먹었다.

말을 좀 줄여야되겠다. 떠들어댄다고 달라지는 것도 나아지는 것도 거의 없다. 어차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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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이어리를 쓰게 되면서 펜을 어떻게 가지고 다닐까가 문제가 되었다. 사라사 볼펜을 쓰고 있었는데 너무 커서 다이어리에 들어가지 않는다. 어케어케 검토 후 사라사, 제트스트림, 유니볼, 무인양품 볼펜 등이 공통 규격의 심을 사용한다는 걸 알게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