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2

20121002

컨디션이 좋지 않다. 감기 기운도 있고, 왠지 피곤하다. 그렇게 잤는데도 피곤이 풀리지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편의점에서 쌍화탕을 사먹었다.

말을 좀 줄여야되겠다. 떠들어댄다고 달라지는 것도 나아지는 것도 거의 없다. 어차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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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 필요,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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