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7

저작권 다툼

이 내용에 대한 RT는 생략. 그리고 이에 대해 내가 생각할 꺼리를 제공한 기사도 생략. 참고로 노키아 대 애플의 최근 소송 관련, 살짝 욱했던건 애플의 오피셜한 입장이 아니라 어느 분석가의 비평.

어차피 가봉이나 짐바브웨의 초원 주변에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엄두도 못낼 고가의, 다룰 수도 없는 고성능의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그들에게 커넥팅 피플(노키아의 카피 문구)을 제공하는 단순하지만 이메일 기능 등 최소한의 SNS를 제공하는 휴대폰을 쓰레기라고 매도하는 건 좋은 태도가 아니다.

나 역시 비싸고, 활용하는데 또한 많은 비용이 들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포기하고 이것저것 필요한 것을 살짝 노력한다면 부족함 없이 할 수있고, 더구나 저렴하고 부담이 없기 때문에 노키아를 사용하고 있다.

훌륭한 스펙, 유려한 디자인 만이 쓰레기 물품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다. 저렴한 가격, 가능한 유지 비용 역시 중요한, 그리고 어떤 이들에게는 결정적인 선택의 유인이다. 그러므로 절대 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되는 거라고 믿는다.

추위, 오구오구, 훈련

1. 너무 춥다. 집에 오는 길에 날씨를 보니 기온은 0도, 바람이 좀 불어서 체감 온도는 영하 3도 쯤이다. 옷은 작년 한 겨울 쯤 입은 것과 거의 같았는데 셔츠에 플리스, 오리털 파카, 청바지에 운동화였다. 여기에 머플러, 더 추우면 히트텍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