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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아이북스 책 불만

요새 아이북스로 책을 읽고 있다. 불만 몇 가지. 책 이야기니까 여기에.

일단 일본 아이북스 스토어 런칭을 보면 알 수 있듯 아마 한국 아이북스 스토어가 열린다고 해도 마켓이 분리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그렇다면 그 때를 대비해 구입 목록을 정리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즘엔 미국 only, 스토어 왔다 갔다 하는 건 귀찮아) 그게 좀 애매하기는 하다.

지금 아이북스 스토어에 한글 책들도 꽤 올라와있기는 한데 검색이 어렵다. 이건 좀 일관성이 없는데 예를 들어 '폴 오스터'를 검색하면 아무 것도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스티븐 킹'을 검색하면 온 세상 언어로 된 Stephen King의 모든 책이 다 나온다.

후자가 만들어내는 문제는 예를 들어 스티븐 킹의 한글 번역본이 아이북스 스토어에 올라가 있다는 걸 알았을 때 어떻게 찾아낼 것인가. 저자명 가지고는 어렵고(물론 뒤적거리면 다 나오겠지만) 제목으로 찾아야 한다. 11/22/63의 경우 다행히도 영어본, 영어본(Enhanced Edition), 한글본 1과 2, 퀵 가이드 이렇게만 나온다.

이 책을 구입할 때 문제는 아이북스 스토어에 들어가 스티븐 킹이 쓴 숫자로 된 제목인데... 여서 꽤 귀찮았다는 것.

11/22/63의 경우 출판사가 민음인인데 이 회사가 아이북스 용 이북을 좀 짜증나게 만든다. 저번에 레미제라블 읽을 때는 별 문제가 없었다(이건 다이피아).

2013-03-20 03.35.07

그게 폰트를 가장 작게 줄였을 때 이렇게 나온다. 초등학교 교과서 분위기가 물씬 난다. 더 큰 문제는 한 페이지에 나오는 양이 너무 짧아서 보통 때보다 훨씬 집중해야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지 파악이 된다.

폰트를 바꿀 수는 있는데(한글의 경우 원본, 산돌고딕 Neo외에 나눔고딕과 나눔명조를 지원한다) 원본에서 일부러 명조와 고딕을 분리해서 쓴다든가 등의 모습을 그래도 보는게 낫지 않나 싶어서 원본으로 보고 있었다. 지금은 짜증나서 나눔명조로 바꿔버렸고 그나마 조금 낫다.

사실 이북에서 폰트 조절할 일은 거의 없다. 기껏해야 한칸 키우고, 한칸 줄이고. 그런데 이렇게 폰트 사이즈를 줄여 놓고 다른 책을 보면

2013-03-20 19.50.08

이렇게 보인다. 뭐 한 번에 한가지만 봐 이러면 할 말 없긴 한데 뭐하러 저렇게 큼지막하게 폰트를 해놨는지 대체 모르겠다. 자간은 또 왜 저렇게 넓어.

가능하면 다운 받고 아무 것도 안 건드리고 그냥 볼 수 있게 해 놓으면 좋잖아. 아이폰 크기 얼만한지 나도 알고 민음인도 알고 다들 아는데. 투덜투덜.

20130213

게임, 전화기, 뭐 그리고 등등

1. 아이폰용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이하 모원) 리딤이 꽤 많이 풀린 적이 있는데 그때 하나 받아놓은 걸 요새 하고 있다. 니드 포 스피드는 2000년인가에 나온 포르쉐 언리쉬드에 한때 감명받아 정말 열심히 하던 기억이 있어서 뭔가 남다르다.

포르쉐 언리쉬드의 좋은 점은 똑같게 달리면(같은 부분에서 커브를 시작하고, 같은 각도로 커브를 돌고, 같은 부분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면) 똑같은 기록이 나온다는 거다. 이게 다른 게임들도 그럴꺼 같지만 그게 그렇지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마치 랠리 드라이버처럼 매번 기계가 되어 똑같이 운전해야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

그 이후로 PC용으로 쉬프트, 핫 퍼슛, 언더커버를 간간히 하긴 했지만 별로 재미없어서 금방 관두고 랠리 게임에 한동안 심취했다. 콜린 맥리나 월드 트로피 이런 것들을 하다가 PC판 모원이 나오길래 끝까지 플레이했었다.

나스카를 아주 잠깐 했었는데 이건 게임 자체가 진짜 나스카만큼이나 신기하다. 레이싱 스포츠들 중에 개인적으로 잘 이해가 안가는 종목임은 분명한데, 묘한 긴장감이 차고 넘쳐 흐른다. 정말 희안한 스포츠다.

그러고 세월이 흘러흘러.

아이폰 구입하고 처음에 니드 포 스피드 쉬프트가 있길래 하나 구입했었다. 역시나 재미가 없어서 하다가 말았고 레이싱 게임에 관심을 안 가지다가 모원이 생긴 김에 시작한 것이였다. PC용으로 모원2가 나와있는 데 그것과 연동된다는 거 같다.

여하튼 모원의 엔딩을 단계별로 보자면 모스트 원티드 1한테 이기기(제일 악명높은 스트리트 드라이버가 된다는 뜻이다), 경험치 모아서 베이론 사기, 모든 코스 금메달, 모든 차 다 모으기,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로 경쟁자들보다 높은 코스 기록 세우기 정도가 있다.

어제 모스트 원티드 1한테 이겨서 이제 앞으로는 반 노가다성 레이스들만 남았는데 이쯤이면 이제 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든다.

2. 전화기는 아이폰 5가 저렴하게 뜨는 걸 기다리며 시장 감시를 하다가 만사가 귀찮아졌다. 그냥 아이폰 4로 1년 쯤 더 쓸까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이 좀 든다. 그래도 할 수 없지 않나.

3. 한때 신라면을 박스로 사다 놓고 거의 일년을 매일 먹은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이 라면에 질려버려서 한동안 먹지 않았다. 뭐 누가 끓여주거나, 사 먹는 거야 그냥 먹지만 적어도 슈퍼에서 내가 고른 적은 없다. 어제 슈퍼에 갔다가 신라면 5개들이 멀티팩(이렇게 포장되어 있는 걸 멀티팩이라고 하더만)을 봤는데 이제는 왠지 괜찮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잡채도 이와 비슷한 과정을 거쳤었는데 예전에 완전 채해가지고 냄새를 기억에서 떠올리기만 해도 속이 이상하지던 때가 있었다. 그러다 한 5년 정도 지나서 어느날 문득 식당 반찬으로 나온 걸 보고 이거 먹어도 될 거 같은데 하면서 다시 먹기 시작한 적이 있다. 아직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젠 일부러 피하진 않는다.

신라면은 나쁘지 않았다.

라면을 끓일 때 마다 생각나는 게 있는데 중학생 때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라면을 끓여 먹기로 했다. 장난을 치고 뭐 그랬는데 친구가 농담으로 자꾸 그러면 라면에 파도 안 넣고 끓인다 뭐 이런 이야기를 했었다. 라면에 파를 넣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나름 컬쳐 샥이었는데 그 이후로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가능하다면 파는 꼭 넣는다. 하지만 파를 넣는다고 딱히 좋아지는 건 없는 거 같다.

4. 내일은 퀘사디아를 꼭 먹고 싶다. 종일 머리 위 풍선에 퀘사디아가 떠 있었다. 집에 걸어오는 한이 있더라도 먹고 말리라.

20121027

20121027 오후

1. 오늘은 비가 상당히 많이 온다. 가을비 수준이 전혀 아닌데 요즘 같이 무턱대고 추워졌다/더워졌다 하는 상황에 계절이 어쩌구 하는 것도 우습기도 하고.

2. 새벽 포스팅에 썼다시피 어제는 크진 않지만 액운이 낀 하루였다. 예전에는 그럴 때 컴퓨터 청소같은 걸 했는데 요새는 한 적이 없다. 여하튼 새벽 3시인가 집에 다른 CPU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내고 혹시 그 놈은 NX를 지원하지 않을까 싶어 교체를 해봤다. 하지만 그 놈은 NX는 물론이고 SSE2도 지원하지 않는 더 구형이었다.

775 메인보드와 그에 맞는 CPU가 하나 더 있기는 한데... 고민 중이다. 그것까지 바꾸는 건 일이 너무 큰데.

어쨌든 컴퓨터 뚜껑 연 김에 다 뜯어내고 하나씩 청소를 했다. 쿨러는 알루미늄을 반짝반짝하게 닦고, 써멀 그리스도 새로 바르고, 히트 탱크는 먼지를 제거하고, 메인보드 먼지도 제거하고, 램도 뽑아서 BW100 뿌려주고 등등. BW100 만한 게 없는데 환경 오염으로 생산이 중지되더니 원래 3천원인가 하던게 요새는 만원이 넘는다. 대체재가 뭐 없나.

여튼 컴퓨터 OS 설치, 컴퓨터 부품 교체, 컴퓨터 청소만큼 잡 생각이 사라지는 일도 별로 없다. 하지만 청소 대행은 일이 들어오지 않았다(링크). 혹시나 일이 생기면 가려고 종이 봉지 하나에 다 챙겨놨는데 -_- 그건 그렇고 혹시 2005~2006년 경에 구입하신 컴퓨터를 어디 구석에 쳐박아 놓고 저거 언제 버리지 하고 계신 분의 원조를 기다려 봅니다.

3. 징크스인데 좋아 보이든 / 나빠 보이든 기억에 남는 꿈을 꾸면 복권을 산다. 좋은 꿈이면 당첨이 될테고, 나쁜 꿈이면 복권이 떨어지면서 액운이 거기로 사라지겠지 라는 게 이유다. 일종의 헷징이라고나 할까...

20111102

아이콘 팩

가끔 쉬지 않고 떠들 때가 있다. 바로 지금.

오랫동안 로켓독이라는 독 애플리케이션을 윈도우에서 사용하고 있다. OS X에 들어있는 독의 아류 쯤으로 보면 되는데 이게 나름 가볍고해서 계속 쓴다. 이게 아이콘을 세팅해 놓을 수가 있는데 한동안 토큰 화이트라는 아이콘 팩을 사용해왔다. deviantart에서 구했던가, 뭐 그렇다.

preview

이렇게 생긴 팩이다. 블랙 버전, 화이트 버전 두 가지가 있는데 화이트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

3

그리하여 이런 모습이다. XP에서도 거의 똑같은 모습으로 사용하고 있다.

여튼 뭐 이랬는데 슬슬 지겹다... 그래서 아이콘 팩을 찾아 나섰는데 딱히 마음에 드는 게 없다... 뭐 좀 솔깃한 거 없으려나. 결론은 아이콘 팩 추천 좀 해주세요 ㅠㅠ

20110104

소소한 일들

극히 소소한 몇 가지 일들이 뭉기적거리는 사이에 쌓이고 있다. 근황과 정리를 겸해서 나열.


1. 케이블 TV와 인터넷 요금은 자동이체로 해놓고 가만히 두면 어느새 가격이 올라있다. 작년에도 덕분에 전화걸어서 환불받고 그랬는데 문득 생각나 살펴보니 또 7,000원이 오른 채 5개월째 납부되고 있다. 인터넷은 다행히 이상없음.

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6개월 사용 후 인상, 6개월 이후 또 인상되는 걸로 작년에 내가 약속을 했다고. 그런 약속을 내가 하겠냐... -_- 어쨋든 해지하면 어떻게 되냐니까 3년 약정에 1년 남았지만 위약금도 안받겠다고. 내가 이 회사에 좀 밉보인 상태인 건가.

손님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니 해지하고 다른 곳에 가입하는 건 일단 정해진 수순같다. 어쨋든 녹취나 서류는 없다 하고, 내가 구두 약속을 했다는데 기억에 전혀 없다(혹시 몰라서 그때 전화하면서 해 놓은 메모를 지금도 가지고 있다, 부정확할 수 있겠지만 집요해야 해 이런 건).

2008년 2월 계약할 때 추후 인상 없다고 약속 받아놓은게 있으니 방통위나 소보위 같은데 신고해 볼까 생각 중이다. 이 회사의 운영 방침에 문제가 좀 있다 아무리 봐도.


2. 부모님 여행 예약을 했는데,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영 연락이 없다... 왜 다들 이러는 거야.


3. KT 쇼 전화기 사용할 때 가입하는 쇼킹 옥션 제휴팩을 나름 잘 써왔는데 올해 사라진다고 한다. 알아서 해지 안하면 1월 15일 자로 자동 해지된다고. 뒤적거려봤더니 올레 클럽인가 말고 마땅히 할 게 없다.

KT 오래 사용했다고 블랙 수트 회원인가 뭔가라는데,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쇼트 사이즈 네 잔 준단다. 혼자 커피 안 마실라고 결심했는데 KT가 방해한다. 영화도 몇 편 볼 수 있다는 거 같다.

참고로 멤버십 포인트가 많이 있다면 다 쓰고 올레 클럽으로 전향하는게 낫다고 한다. 작년까지는 올레 클럽 포인트에 합해 줬는데 이제 그냥 사라진단다. 뭔가 그러면 안될 거 같은데.


4. 며칠 전부터 군만두가 너무 먹고 싶다. ㅠㅠ 튀긴 만두 말고 군만두. 한쪽만 까맣게 그을은 군만두. 일본식 군만두. 이태원 자니 덤플링 가고 싶은데 거기 가면 마파 두부도 먹어야 되기 때문에 혼자 갈 수가 없다.

타코벨도 타코가 너무 먹고 싶어 이렇게 저렇게 같이 갈 사람 찾다가, 약속 다 취소되고 결국 혼자 갔는데 이게 배가 부른 것도 아니고, 안 부른 것도 아니고 애매하기 그지없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 타코벨은 완벽한 정크 푸드, 입맛에 딱 맞다. ^^ 동반 원정대 모집중.


5. 컴퓨터 액땜 사건(관련 링크 http://macrostar.tistory.com/242)을 겪고 마음이 심난해져 있다. 대책이 필요하다. 정말 다 집어치우고 넷북이라도 사야 하는 건가.

20090328

컴퓨터 크래시

모 블로그에서 지식in에 대한 비판글을 보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별 관련있는 내용은 아니라 트랙백이나 링크는 생략.

일본 코미디 동호회 때문에 네이버에 가입해 있었는데 작년인가에 결국 탈퇴를 했다. 활동을 한 건 아니고 내 느낌과 세간의 평가와의 갭이 존재하는지가 궁금해서 가입했었다.

예전에는 정말 어지간하면 탈퇴같은걸 안했는데 나이가 먹어가면서 성격이 (어떤 부분에 있어) 조금씩 더 까칠해 지는지 뭔가 맘에 안들면 굳이 찾아가 탈퇴도 하고, 탈퇴의 변도 남기고는 한다. 뭐 그렇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까칠한 사람은 아니랍니다. 정이 넘쳐요 덩실덩실.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거나 뭔가 알고 싶은게 있을때 보통은 구글링을 하던가 하게 되는데(구글링으로 찾아낸 하드웨어 관련 사이트의 글이 문제 해결에는 가장 큰 도움을 준다) 그래도 습관처럼 네이버에서 검색을 누르게 된다.

네이버의 가장 위대한 점 중 하나는 그 자판 배열의 편이성이라고 생각한다. naver이라는 글자는 정말 타이핑하기가 용이하다. 어쨋든 이번에도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을 때 습관적으로 네이버에 갔는데 여튼 답은 딱 두가지다. 시스템 복원을 하세요, 아니면 바이러스에 걸렸어요 XXX를 설치해서 검사해보세요.

내가 찾은 문제들에는 유독 바이러스 이야기가 많았다. 프로그램 메뉴 부분 글자가 하얗게 나왔다 - 바이러스에요. wininet.dll 오류가 난다 - 바이러스에요. IE가 다운된다 - 바이러스에요. 컴퓨터가 갑자기 꺼진다 - 바이러스에요.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가 구동 안되요 - 바이러스에요.

물론 바이러스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잠깐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복사-붙임해서 뭘 물어보든 똑같은 답들이다. 아주 복잡하게, 긴 내용으로 쓰잘데 하나 없는 헛소리를 해 놓은 답변들 천지다. 이거 말고 대부분의 질문에 대한 답들이 다 이 모양이다. 이런게 무슨 집단 지성이라고 서로들 좋다고 난리인지 도무지 모르겠다.

 

여튼 검색이 좀 어려웠기 때문에 여기다 일단 써 놓으면(그래도 이 포스팅이 뭔가 도움은 좀 되야지) - 아래 문제는 XP의 경우다.

프로그램 메뉴에 파일, 편집 이런게 하얗게 나오는 문제가 생기면 제어판에서 시스템 등록정보 - 고급 탭의 성능(시각 효과) 부분을 클릭해서 나오는 메뉴를 하나씩 눌러보면 된다. 컴퓨터 마다 상황이 다르니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

컴퓨터가 갑자기 꺼질때는 일단 제어판 - 관리 도구 - 이벤트 로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서 꺼졌는지 확인해보는게 좋다. 크래시의 원인이 뭔가 패턴이 있는거 같으면서도 파악하기 힘든 모양으로 무척 다양하다면 대부분 램 이상이다. 물론 아닐 수도 있으니까 멀쩡한 램을 구해다 설치해 확인해 봐야 한다.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WLW)가 갑자기 구동이 안되는 문제는 윈도우 라이브 디렉토리 안에 Dictionaries라는 폴더가 있는데 거기서 확장자가 LEX인 파일을 지워놓고 구동하면 된다. 사전 파일이다. 그게 없으면 맞춤법 검사가 안되는데 혹시 필요하면 다시 집어넣으면 된다.

견제, 더위, 수치

1. 우리나라는 이승만 정권 때 거의 경찰 주도 독재국가였다. 검찰 통제가 있긴 했지만 이승만의 신임 속에서 내무부 치안국, 현 경찰이 가장 큰 권력을 발휘했고 정치 파동, 야당 탄압, 부정 선거, 언론 검열 등을 주도했다. 419 때 총을 쏜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