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봤다. 전반적으로 약해진 미란다, 결국은 돈에 좌지우지될 수 밖에 없는 패션계와 패션출판계, 글을 쓰는 일에 대한 환상, 아무도 안 읽는 글 등에 대한 평범한 이야기를 평범한 주말 드라마처럼 이끌고 간다. 밀라노 촬영 허가가 나서 기획이 급물살을 탄게 아닐까 싶기도 함.
2. 계속 휴일이 있어서 주2주 수영 강습이 띄엄띄엄 이어지고 있다. 몸이 좀 굳는 기분.
3. 사실 이럴 때 밤에 달리기를 하면 되는데 계속 일정이 겹친다.
4. 생선회, 구이, 찜, 탕 등등이 매우 좋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와사비의 자극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음식이 바로 이런 생선 종류이고 나는 그저 와사비의 자극이 좋은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5. 너무 졸리다. 정말 너무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