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9

여전히 쉽지 않다

상당히 복잡다단한 일을 몇 가지 하고 있고 덕분에 머리 속이 과부화 상태인 거 같다. 날이 갑자기 추워지니까 기본적 에너지 소비가 많고 역시 피곤하다. 어쩌구 저쩌구 해도 쉽고 재밌는 일만 하는 건 바보가 되는 가장 빠른 길. 한파 대비 패딩을 사고 싶은데...

슬픈 날

슬픈 날이다. 예능 복귀작이라고 악플의 방 같은 약간 괴상한 방송을 꾸역꾸역 챙겨보고 있던 일도 다 부질없게 되었다. 왜 그런 방송을 택했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 자신이 경험하고 알고 있는 일들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고 했던 게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