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정선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정선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00129

2008년 10월 청태산 자연 휴양림

2002년에 정선에 갔고 2008년에 또 갔다.

일자 : 2008년 10월 27일 ~ 28일

목적지 : 청태산 자연 휴양림

 

26일

저녁 7시 집에서 출발.

중간 여주 휴게소 새우튀김 우동 1개씩 먹음.

둔내 IC에서 영동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둔내읍으로.

둔내 읍내 슈퍼에서 - 삼겹살, 깻잎, 라면, 상추, 된장, 호박 등 구입 : 둔내읍 농협 하나로 마트 훨씬 크고 대형, 밤 10시 까지 함. 몰라서 조금 비싸게 샀다.

청태산 자연 휴양림 도착 - 바깥 기온 섭씨 3도, 낙엽송 방 - 야외에 고기 구워먹을 수 있는 화로 있음. 32000원

보일러 60도 해놓고 잠, 안 따뜻하다가 새벽가서 무섭게 뜨거워짐.

 

27일

청태산 휴양림 - 매우 넓음, 예전에는 산 위까지 드라이빙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불가. 산책만 가능. 걷기 협회 공인 산책로

청태산에서 체크 아웃 대관령으로 감.

대관령에 풍력 발전소 (재생 에너지 생태관) 앞 영동고속도로 준공기념비 - 강릉 시내 다 보임. 엄청나게 바람 많이 붐.

그 바로 옆이 양떼 목장 - 입장료 대신 양 먹이 건초구입비 1인당 3천원.

S5030103

 

나와서 35번 국도 따라 임계까지 간다음 42번 국도로 정선 아우라지로.

레일 바이크 타기로 하고 (2인 16000원) 구절리 역으로 감. 성수기때는 예매를 해야 한다고 함. 옆에 기차 펜션 재밌어 보이지만 상당히 비싸다.

구절리 역 앞에서 콧등치기 메밀 국수 먹음 (1인 5000원)

시간 남아서 2002년에 오장폭포 갔던 기억이 나 다시 가봄. 2006년 수해로 폭포 옆 산은 다 무너져서 보수공사 해 놓음.

 

51610023

2002년의 오장 폭포

 

S5030106

2008년의 오장 폭포

 

구절리 역 레일 바이크 - 별로 힘은 안드는데 매우 춥다, 상당히 재밌음 - 내려오는데 40분 정도 걸리고 잠시 대기한 다음 기차로 다시 구절리역으로.

횡성 온천이라는 곳이 있길래 출발 - 횡성호 근처, 정선에서는 상당히 멀다 - 저녁 9시 쯤 도착 영업 안함.

횡성군 주변 - 율동, 마암 등 헤맴, 어둡고 뭔가 음침한 동네.

그냥 서울로 출발 - 10시 25분쯤 도착.

20090303

2002년의 정선

2002년에 정선에 처음 갔다. 요즘 꽃보다 남자에서 구혜선의 아빠 역을 맡고 있는 안석환 씨가 정선에 다녀온 다큐멘터리를 당시에 KBS에서 방영한 적 있는데, 그 화면에 나오는 산과 강을 보고 완전히 마음을 뺏겨 정선행을 결심했다.

7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지금과는 많이 다르다. 증산에서 출발하는 정선선은 지금은 정선역과 구절리 역 밖에 서질 않는데 당시에는 역이 6개인가 있었다. 함께 갔던 후배와 내렸던 역도 나전역이었다. 요즘은 꽤 인기 좋은 레일 바이크 같은 것도 물론 없었다.

51610013

기차를 타고, 대중 교통을 이용하려 했던 여행이었지만 강원도 쪽이 그렇듯(강원도 뿐만 아니라 대도시가 아닌 곳들은 거의 다 그렇다) 대중 교통 시스템이 로컬 주민들이 아니면 이용하기가 무척 어렵기 때문에(한시간에 한 대, 하루에 네 대 뭐 그렇다) 그저 젊은거 하나 믿고 죽자고 걸어다녔던 기억 밖에 없다.

2008년에 차를 이용해 다시 정선을 찾은 적 있는데 2004년인가 있었던 수해에 길이 바뀐 곳도 있고, 당시 찍었던 사진하고도 다른 모습들이 꽤 있었는데도 지나갔던 곳들은 선명하게 기억이 났다. 역시 걸어다녔던 곳과, 차로 지나다녔던 곳은 다른가 보다.

2002년의 정선

2002년에 정선에 처음 갔다. 요즘 꽃보다 남자에서 구혜선의 아빠 역을 맡고 있는 안석환 씨가 정선에 다녀온 다큐멘터리를 당시에 KBS에서 방영한 적 있는데, 그 화면에 나오는 산과 강을 보고 완전히 마음을 뺏겨 정선행을 결심했다.

7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지금과는 많이 다르다. 증산에서 출발하는 정선선은 지금은 정선역과 구절리 역 밖에 서질 않는데 당시에는 역이 6개인가 있었다. 함께 갔던 후배와 내렸던 역도 나전역이었다. 요즘은 꽤 인기 좋은 레일 바이크 같은 것도 물론 없었다.

51610013

기차를 타고, 대중 교통을 이용하려 했던 여행이었지만 강원도 쪽이 그렇듯(강원도 뿐만 아니라 대도시가 아닌 곳들은 거의 다 그렇다) 대중 교통 시스템이 로컬 주민들이 아니면 이용하기가 무척 어렵기 때문에(한시간에 한 대, 하루에 네 대 뭐 그렇다) 그저 젊은거 하나 믿고 죽자고 걸어다녔던 기억 밖에 없다.

2008년에 차를 이용해 다시 정선을 찾은 적 있는데 2004년인가 있었던 수해에 길이 바뀐 곳도 있고, 당시 찍었던 사진하고도 다른 모습들이 꽤 있었는데도 지나갔던 곳들은 선명하게 기억이 났다. 역시 걸어다녔던 곳과, 차로 지나다녔던 곳은 다른가 보다.

견제, 더위, 수치

1. 우리나라는 이승만 정권 때 거의 경찰 주도 독재국가였다. 검찰 통제가 있긴 했지만 이승만의 신임 속에서 내무부 치안국, 현 경찰이 가장 큰 권력을 발휘했고 정치 파동, 야당 탄압, 부정 선거, 언론 검열 등을 주도했다. 419 때 총을 쏜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