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해 1분기는 뭔가 일이 잘되어간다 싶기도 했는데 2분기 들어서 악재와 슬럼프, 세상의 방해가 이어지고 있다. 힘이 드는구나.
2. 일요일에는 자유 수영을 다녀왔다. 여러가지 일 등이 겹쳐서 강습 외의 자유 수영은 꽤 오래간 만에 간 것 같다. 평영을 메인으로 연습했지만 여전히 이해가 잘 가지 않고 몸도 잘 움직이지 않는다. 대체 언제쯤 평영에 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까.
3. 그런데 몸이 동네 구 수영장 물에 거부 반응이 살짝 있는 것 같다. 올해 안에 지금 다니는 곳에서 여기로 옮길 생각인데 그게 좀 고민이다. 그외에 아주 조금이지만 교통도 살짝 편하고 무엇보다 스타트를 가르쳐주기 때문에 그걸 배우고 싶다.
4. 살면서 처음으로 도수가 들어있는 선글라스를 맞췄다. 가지고 있던 안경테를 재활용했음. 언제 쓰고 언제 벗어야 하는지, 그냥 안경과 어떤 식으로 공유할 지 측면에서 아직 서투르고 익숙하지 않다. 그냥 햇빛이 강한 시즌에는 저걸로 쭉 써야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5. 상당히 많은 곳을 돌아다니고 있지만 딱히 아이디어가 샘솟지는 않는다. 고민이 많다. 뉴스와 과학을 보다만 보고 있어서 그런지 감성의 측면이 부족한 상태라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그런 걸 좀 깨워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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