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5

20121025 긴 하루

아무 의미도 없고, 아무 것도 얻지 못하는 날들이 길게, 길게, 길게 이어지고 있다. 차라리 도를 닦았으면 부처 비슷한 거라도 되지 않았을까. 이런 걸 삶이라고 붙잡고 있다니 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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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 허기, 취향

1. 계절이 바뀌는 시기 비염, 알러지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헬리코박터 박멸과 알러지 과민 반응의 상관관계를 내가 추적해 볼 수는 없지만 설득력이 있는 거 같다. 시기상으로 확실히 맞아 떨어진다. 여기서 생기는 문제 몇 가지가 있는데 일단 항히스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