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5

20121025 긴 하루

아무 의미도 없고, 아무 것도 얻지 못하는 날들이 길게, 길게, 길게 이어지고 있다. 차라리 도를 닦았으면 부처 비슷한 거라도 되지 않았을까. 이런 걸 삶이라고 붙잡고 있다니 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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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평영, 독감

1. 2월이 시작된지 한참이 지났는데 아직도 춥다. 물론 한 겨울 한파 같은 건 이제 없지만 찬바람이 으슬으슬하고 폐부를 파고 든다. 하루 다운 대신 다른 옷을 입고 나갔다가 후회하고 다시 패딩을 입고 있다. 2. 평영은 정말 늘지를 않는다.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