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ely Private
동네방네 동네방네. 발전소 블로그의 페이스북 자동 포스팅을 끄다. 조용히 좀 더 조용히. 봐야 할 사람들, 보고 싶었던 사람들, 아쉬울 사람들을 좀 봐야겠다.
1. 어제 수영 강습을 받고 나서 오른쪽 손목과 왼쪽 무릎이 아프다. 오른쪽 손목은 좀 많이 아픔. 수영을 하면서 아플 정도로 손목과 무릎을 쓸 일이 있나? 손목을 썼던 일이 있긴 했나? 어깨나 허리, 엉덩이나 햄스트링이면 이해나 가지 대체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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