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1

여행 관리 앱

거의 대부분의 여행앱들이 여행지의 재미있는 것들 검색, 지금 나는 어디에 있지롱을 SNS에 공유, 호텔 예약 / 비행기 예약 등의 기능에 치중해 있다. 내게 필요한 건 지나간 여행의 정리와 리스트 정리인데 이쪽 수요는 정말 없는 거 같다. 그래서 지금까지 몇 개나 되는 앱을 테스트 했었고 사용상 장점이나 문제점에 대해 리뷰를 많이 남겼는데 너무 많아서 여기에 쓰는 건 무의미하다.

여하튼 이번에 DB 정리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는데 결론적으로 사진은 GPS 태그 / 구글 플러스 - 피카사, 여행 일정 정리는 트립라인으로 통일하는 게 제일 나은 듯 하다. 특히 예전 여행을 정리하는 경우 이것 만 한 게 없다. 피카사에서 GPS 태깅이 들어있지 않은 사진에 위치 정보를 넣을 수 있고, 트립 라인에서는 사진의 위치 정보 / 시간 정보를 따라 알아서 그룹을 만들어 준다. 이런 기능을 이용해 2010년 12월 31~2011년 1월 1일까지의 여행을 정리해 봤다.

이런 사용의 안 좋은 점 중 하나는 사진 업로드가 피카사 / 트립 라인에 겹친 다는 것.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방해, 거부, 감성

1. 올해 1분기는 뭔가 일이 잘되어간다 싶기도 했는데 2분기 들어서 악재와 슬럼프, 세상의 방해가 이어지고 있다. 힘이 드는구나. 2. 일요일에는 자유 수영을 다녀왔다. 여러가지 일 등이 겹쳐서 강습 외의 자유 수영은 꽤 오래간 만에 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