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4

20120913 밤

말(은 어차피 거의 안하고 있으니)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내뱉는 글자들을 줄이면 뭐가 좀 나아질까? 트위터에, 애스크에펨에, 블로그에 쉬지도 않고 떠들고, 말 좀 걸어 달라고 중얼거리고 있는데 그것마저 없어지는 단절이 두렵기도 하고, 이렇게 계속 떠들어 대다가 문제 생기지 싶으니 그것도 두렵고. 무서운 것도 참 많아라. 이 시간에 배가 고프니 그것도 짜증이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낮에 세일이라고 홈플에서 구입한 머핀이 생각났다. 먹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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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 허기, 취향

1. 계절이 바뀌는 시기 비염, 알러지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헬리코박터 박멸과 알러지 과민 반응의 상관관계를 내가 추적해 볼 수는 없지만 설득력이 있는 거 같다. 시기상으로 확실히 맞아 떨어진다. 여기서 생기는 문제 몇 가지가 있는데 일단 항히스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