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도 되었겠다 심심해서 아이폰 배경화면으로 쓸까 싶어 글자들을 써 넣었다.
다 넣고 생각해보니 이것들은 320 x 480 사이즈로 하는 바람에 현 시점에서 3gs 말고는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고, 정작 나도 조만간 4로 바뀔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필요가 없어진다. 640 x 960으로 할 걸 싶지만 이제와서 귀찮다. 아이폰 4가 생기면 그때가서 생각해보자.
발전소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 2013년 입니다! 즐거운 새해 되세요~
1. 요새 달리기를 하고 있다. 오래 된 건 아니다. 한 달 조금 넘은 거 같다. 많이 하는 것도 아니다. 이틀에 한 번 5km가 목표지만 일주일에 두 번도 어렵고 5km는 아직 못 뛰어 봤다. 하고 싶어서 하는 것도 아니다. 원래는 수영을 배우고 싶...
앗 이쁘네요! 네 번째 거는 한 번 깔아보고 싶은 ㅎㅎㅎ
답글삭제새해 인사 해야 될 거 같은데 딱히 할 곳이 없어 덧글로 남기네요. 항상 글 고맙게 읽고 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장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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