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별 쓸모도 없고, 말하고 있으면 힘만 빠지는 일가지고 흥분하며 필요없는 말들을 지껄인 거 같아 마음이 무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 여리고 착한 가난한 사람들을 사람을 쉽게 믿는 호구 쯤으로 여기고 빨대를 꽃아 쭉쭉 빨아먹으며 생명을 연장하려는 자들이 자자손손 멸하길 바라는 마음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
1. 처서가 지난 것 치고는 햇빛이 너무 강하다. 열돔이 다시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도 뉴스를 보니까 주말 쯤 북에서 내려오는 저기압이 열돔을 부술 거라고 한다. 아무튼 평년 기온은 22도 - 30도 정도인데 최근 며칠은 25도 - 32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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