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31

왕좌의 게임을 보다

1. 며칠에 걸쳐 시즌 1을 봤다. 스파르타쿠스나 로마, 왕좌의 게임 같은 게 인기를 끄는 요인이 뭘까 잠깐 생각해 봤지만 뭐 이런 류의 익스트림하고 화려한 것들이 지금껏 없었으니까.

이런 류들은 삼국지나 손자병법, 혹은 영웅문같은 중국의 무협 대하 사극같은 게 생각나는데 그런 것들이 미국 드라마 작가들과 링크되는 부분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판타지라는 프로토타입이 사실 거의 비슷비슷하기도 하고.

2. 여튼 왕좌는 판타지 요소가 개입되어 있는 영화중 이렇게 소박하게 드러나는 경우가 또 있었나 싶게 찔끔거리며 나온다. 시즌 2에서는 좀 다르다는데 당분간은 생각이 안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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