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아틀라스를 봤다. "그 늙은 뼈를 따뜻하게 해줄께"였나. 여튼 마지막에 할 베리가 톰 행크스에게 했던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엔딩 크레딧을 보는 내내 대체 저 폰트는 무엇인가 궁금했다.
검색해 보니 누가 이런 걸 그려놨다.
이거 보고 알았는데 그 야매 의사가 할 베리였냐...
1. 개천절에서 한글날로 이어지는 추석 연휴의 중간이다. 하지만 계속 비가 내린다. 뭘 할 수가 없네. 토요일에 수영을 다녀왔는데 연휴 동안에는 문을 닫는다고 한다. 원정 수영 말고는 연휴 동안 수영을 할 방법이 없다. 2. 넷플릭스를 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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