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1

머드맨을 읽다

이건 그래도 2권으로 끝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원래는 1권짜리였는데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설명에 의하면 순서를 좀 바꾸고 각권 말미에 단편 몇 개를 넣었다.

이걸 읽고 나서 파푸아 뉴기니를 검색했는데 맨 처음 나오는 기사가 "파푸아뉴기니 밀림에 숨어도 2주면 찾아낸다"는 해외도피자를 쫓는 사설업체에 대한 중앙일보의 기사였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461476

'숲'으로 가도 찾아내나 보는군.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여름, 습관, 인상

1. 여름이 오면 위스키를 산다. 이렇게 된 유래를 따라 올라가면 꽤 궁상맞고 지리한 과거들이 파묘되지만 아무튼 언젠가 여름 이렇게 잠들면 아침에 백숙이 되어 있지 않을까 "실제적인" 걱정을 하던 시절에 어떻게 되든 차라리 위스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