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로호시의 서유요원전을 보고 있다. 이 기나긴 이야기를 모로호시가 과연 끝낼 수 있을 지 궁금하다. 여하튼 가고 있는 루트를 지도 등을 보면서 참조하고 있다. 이제 양주성에 도착했고, 슬슬 서역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여하튼 검색을 하다 보니 혜초 스님이 천축에 다녀온 루트를 볼 수 있었다.
장안에서 출발해 황하길을 통해 들어가서 인도 동쪽 바다로 빠져나와 광주로 갔다. 중간에 고비 사막이 있고, 히말라야가 있다.
2. 아이폰을 바꿨는데 말했듯이 문제가 좀 있는 상태다. 그런데 복원 과정에서 드롭박스가 말 같지도 않은 뻘짓을 저질렀다. 다음 클라우드는 사진 자동 업로드를 해 놓으면 올리기 시작하는 시점을 택할 수 있는데 드롭박스에게 그딴 건 없다. 그렇찮아도 짜증나는데 으휴...
3. 아이폰 뒷판을 갈아야 한다. 아무리 그래도 3gs보다 사진이 흐리게 나오는 건 어떻게 좀 해야지.
테스트 사진... 으으음. 가능하다면 그냥 쓰고 싶은데.
4. 두 개의 컴퓨터 마우스가 다 고장이다. 마우스 사용 방식에 문제가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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