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9

2012년 결산

트위터에 보니까 2012년 결산들을 많이 하길래 해본다. 나는 트위터리안이 아니라 블로거니까 여기에다가... -_- 뭐 이것저것 듣고, 보고, 읽고 한 거 같기는 한데 전반적으로 지리멸렬, 지지부진이었다. 그러므로 올해의 OOO은 뽑을 여력이 없다. 인섹타 에렉투스 한글판이 있었다면 혹시 그걸 골랐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기는 한다. 어쨌듯.

2012-12-29 11.45.41

2012년의 나는 대략 이런 모습... 과연 화살을 빼고 일어날 수 있을 것인가. 일어날 마음이 있기는 한 것인가. 일어난 다면 저 앞의 적군을 또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럼에도 일어나야 하는 것인가 등등등.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부정, 이해, 유입

1. 예전에 지하철에서 책 읽는 사람 있나 찾아보는 예능 방송이 있었다. 꽤 오래 전 일인데 지하철에서 어떤 식으로 효율적인 시간을 보내든 혹은 휴식을 취하든 그건 자기 사정따라 하는 걸 텐데 책을 읽지 않는 걸 시간 낭비라는 식으로 대하는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