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주일 전만해도 3 vs 0이었다. 그리고 어제 찌질한 포스팅을 쓸 때 2 vs 1이 되어 있었다. 희미하지만 어쨋든 2였다. 하지만 하루가 지나면 0 vs 3이 되버릴 것 같았다. 해변가의 모래탑 같은 불안한 것들.
다행히, 여전히 희미하지만 2:1이다. 특히 하나가 좀 더 선명한 1이 되었다.
이제 하나가 더 남았다.
1. 일요일에 집에 있으면서 몇 가지를 봤다. 우선 넷플릭스의 빌로우. 화면 맨 처음 추천에 뜨길래 봤다. 어부로 먹고 사는 캐나다의 시골 마을과 괴물 크라켄 같은 게 나오는 시리즈인데 코미디가 아니라 진지하다. 전반적으로 이런 배경이 나오는 흔한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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