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8

극빈곤층의 우익화

빈곤층의 보수 우익 지지 현상은 오래 전부터, 여러 나라에 걸쳐 알려진 현상이다.

이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서민, 특히 복지가 취약한 상태에서 보다 낮은 소득 계층으로 내려갈 수록 작은 구조적 변화에도 더욱 취약할 수 밖에 없고, 적어도 생존이 가능한 확정적인 현 상태에서, 좋아질 지도 모르지만 사실 더 나빠질 지도 모르는 불확실성으로 들어가는 게 두려울 수 밖에 없기 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 가정대로라면 예를 들어 혁명화되지 않는 임계점에 도달하지 않는다면 복지를 축소할 수록 살아 남은 빈곤층의 보수 계열 지지는 더욱 굳어질 수 밖에 없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다리, 오버, 자잘

1. 수영 오리발 수업을 두 번 받았다. 첫날에는 종아리에 쉼없이 쥐가 나서 엉망이었는데 두번째 날에는 그래도 잠깐 나고 말았다. 작년 이맘 때 수영 처음 시작하고 발차기 배우면서 왼쪽 종아리에서 계속 쥐가 났었는데 같은 현상이다. 불필요하게 긴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