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6

잡담 블로깅

2011년 7월은 발전소 블로그에 아마도 가장 많은 포스팅을 올린 달이다. 잠깐 돌아봤는데 2010년 12월이 더 많기는 한데 잘못 올려서 같은 글이 두세개씩 있는 걸 귀찮다고 정리 안해서 그 모양인 거고 나머지는 고만고만하다.

뭘 이렇게 많이 올렸나 싶다. 이건 아프기 전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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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가 왕창 온 관계로 달리기는 글렀다.

인터넷 뉴스를 보니 장월교에서 급류에 누군가 휩쓸렸다고 한다. 장월교는 우이천에서 내가 달리기를 시작하는 곳이다. 자세한 이야기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설마하니 장월교 위에서 급류에 휩쓸렸을리는 없고 아래에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 그쪽에 내려가는 통로가 하나 있는데 비가 왔을 때도 정식 문이 아니라 그런지 비 때문에 출입 금지를 시켜도 거기는 안막아 놓는다. 북한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많아 폭우가 내리면 급하게 물이 불어나는 곳이다. 그다지 깊거나 하지는 않으니 무사히 구출되셨기를.

예쁜 가게에 가서 커다란 컵에 들어있는 아이스 커피를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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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블라, 기억

1. 시간이 흐르고 나서 지금은 어떻게 기록이 남을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침공 그리고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이런 것들이 시작 부분에 기록되고 또 다른 침공 소식들이 이어지며 블라블라 어떻게 되었다 정도가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