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3

카레

P242

티셔츠에 카레 쏟았다. 화장실가서 몇 번 문질러 봤는데 안지워져 ㅠㅠ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시간, 추위, 부족

1. 저번에 글 올리고 며칠 안 지난 거 같은데 벌써 열흘이나 지났다. 열흘이면 한달의 1/3이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 잠깐 고개 돌렸다가 돌아보면 이렇게 긴 시간이 흘러있다. 2. 추위가 찾아왔다가 좀 누그러졌다가 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추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