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시각적인(예를 들어 필름, 포토) 견지에서 :
나는 Tatoo, Piercing, Skull, Blood 쪽은 별로 취미가 없는 듯. 그리고 Scatologic한 것들은 전혀 취미가 없는 듯.
하지만 Flickr나 Tumblr, FFFFound! 같은 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느끼는 게 특히 동물 해골 그리고 그냥 해골에 대한 그들의 관심은 정말 뿌리깊어 보인다.
1. 다이어리를 쓰게 되면서 펜을 어떻게 가지고 다닐까가 문제가 되었다. 사라사 볼펜을 쓰고 있었는데 너무 커서 다이어리에 들어가지 않는다. 어케어케 검토 후 사라사, 제트스트림, 유니볼, 무인양품 볼펜 등이 공통 규격의 심을 사용한다는 걸 알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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