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으로 사진 첨부도 테스트. 가끔 써봐야겠다. 참고로 사진의 저 우동, 허접하게 보이지만 정말 맛있다. 옆에 김밥도. 뜨끈뜨끈해서 감기엔 정말 최곤데 먹고 싶다 ㅠㅠ
참고 : Setting에서 사진 크기를 미리 손 봐 놓아야 함.
1. 정기적으로 쓰는 원고 작업을 이번 주에 했는데 이번 칼럼은 유난히 작업이 더디고 어려웠다. 주제 자체가 그렇게 어렵거나 한 건 아니었지만 요새 신경 쓰고 있는 것들이 좀 많아서 그런 건가 싶다. 주중에 한 번 앓아 누웠던 것도 있고. 이럴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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