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으로 사진 첨부도 테스트. 가끔 써봐야겠다. 참고로 사진의 저 우동, 허접하게 보이지만 정말 맛있다. 옆에 김밥도. 뜨끈뜨끈해서 감기엔 정말 최곤데 먹고 싶다 ㅠㅠ
참고 : Setting에서 사진 크기를 미리 손 봐 놓아야 함.
1. 처서가 지나고 며칠이 됐는데 여전히 습도가 아주 높다. 북태평양 기단인가 왜 여태 난리인거야. 정신 좀 차리셈. 2. 예전에는 어떤 말을 하고 나에게까지 들리기 위해서는 지성이나 학력, 권위, 직업, 경력 등등 어떤 필터가 있었다. 정제되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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