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ely Private
요즘 고양이를 기르고 싶다.
브리티쉬 숏헤어.
벵갈.
아비시니안.
코랏.
러시안 블루.
하지만 집에 가면 웅이가 눈을 껌뻑거리며 달려드니 차마 그럴 수가 없구나.
1. 정기적으로 쓰는 원고 작업을 이번 주에 했는데 이번 칼럼은 유난히 작업이 더디고 어려웠다. 주제 자체가 그렇게 어렵거나 한 건 아니었지만 요새 신경 쓰고 있는 것들이 좀 많아서 그런 건가 싶다. 주중에 한 번 앓아 누웠던 것도 있고. 이럴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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