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ely Private
요즘 고양이를 기르고 싶다.
브리티쉬 숏헤어.
벵갈.
아비시니안.
코랏.
러시안 블루.
하지만 집에 가면 웅이가 눈을 껌뻑거리며 달려드니 차마 그럴 수가 없구나.
1. 처서가 지나고 며칠이 됐는데 여전히 습도가 아주 높다. 북태평양 기단인가 왜 여태 난리인거야. 정신 좀 차리셈. 2. 예전에는 어떤 말을 하고 나에게까지 들리기 위해서는 지성이나 학력, 권위, 직업, 경력 등등 어떤 필터가 있었다. 정제되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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