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런 이야기(링크)를 살짝 써봤다.. 요즘은 네이버를 벤치 마킹해 자체 링크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속셈으로.. 뭐 여튼 결국 유튜브, 아프리카, 브이앱 등등 덕분에 연예인의 모든 생활과 사건이 방송 아이템 화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므로 셀레브리티 프라이빗 라이프 관리 사업을.. 철저한 비밀 보장과 휴식과 활동 제외한 남는 짜투리 시간의 풀 활용을 목표로..
2. 렌보는 뭐랄까... 눈치 없고 재미없는 농담을 큰 목소리로 하는 분 같다고나 할까... 여튼 자연스러움이라는 센스가 없다. 착하고 곱게 자라서 그런 거 같긴 한데...
3. 번역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살짝 했다. 그나마 의욕이 좀 생긴다.
4. 정치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시즌인데 물론 이게 전면전이니 뭐니 하는 쪽으로 가진 않겠지만 경제적 문제로 갈 가능성은 매우 높아 보인다. 물론 뭐 패망론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건 아닌데... 환율 그래프를 주시하고 있어야 하는 시기다.
5. 스타일을 좀 바꿔서 봄에는 블레이저와 셔츠 이런 걸 좀 입어볼까 싶다. 일단 지금 너무 춥다...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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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 변함, 위상
1. 아이언 렁이라는 게 있다고 한다( 링크 ). 철 원통으로 몸을 감싸고 기계식 인공 호흡을 하도록 만드는 기계로 사람은 머리만 빼놓고 살게 된다. 소아마비 환자들이 들어가는 데 계속 거기에만 있는 건 아니고 건강이 좋을 때는 잠깐 씩이라도 나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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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이다. 저번 주 목요일부터 이번 주 화요일까지니 꽤 긴 연휴였다. 사실 연휴와 별로 상관없는 삶을 살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연휴 특유의 조용한 분위기가 이제 끝난다고 하니 약간 아쉽다. 이번 주 들어서는 날씨도 굉장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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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 만에 영화 칼리골라(1979, 예전엔 칼리귤라라고 했던 거 같은데 검색해 보니 요새는 칼리골라라고 하는 듯... 이태리 제목은 Caligola, 영어 제목은 Caligula다)를 봤다. 봐야지 하고 찾아본 건 아니고 유튜브 뒤적거리는 데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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