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4

세 곡만 뽑아보자, EXID

심심하니까 하나 더. 다소니도 넣을까 하다가 다음에 하니 세 곡 편을 따로 해볼까 싶어서...




매일밤은 버전이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 이건 영상이 없으므로 작은 화면...




이것도 영상이 없는... LE가 항상 똑같은... 하면서 랩 시작하는 부분을 꽤 좋아한다.




후즈댓걸은 솔지랑 혜린 들어오고 나서 새로 녹음된 버전이 히피티 합 음반에 들어있긴 한데 이건 그 전 버전이다. 물론 굳이 이걸 들고 나오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 곡은 이 버전을 더 좋아한다. 파트 2 달면서 꽤 변하기도 했고. 여튼 뮤비는 귀신 이야기인데... EXID는 시작 때부터 뮤비가 꽤 이상했는데 나름 전통이 되니까 그것도 나름 괜찮긴 하다. 위 정지 화면에 보이는 사람이 LE인데... 뭐 꽤 옛날이니까.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걸음, 필요, 소통

1. 검찰이 경호차장에 대해 영장 청구도 하지 않고 돌려 보냈다. 아마도 공수처 견제를 위해서 그런 거 같은데 정말 상황 파악 못하는 단체다. 이 일은 앞으로 특검 출범과 기소청 - 국수본 체제로의 개편을 위한 큰 걸음의 시작이자 이유가 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