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1

2011 제주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습하고, 안개도 많은 거에 놀랐지만 확실히 제주의 풍경이라는 건 육지와는 달랐다. 밤 중에 서귀포 쪽으로 다가갈 수록 안개가 시도 때도 없이 길을 덮쳤던 것과, 마라도가 기억에 크게 남아있다.

몇 장 안되지만 마라도 사진은 따로 모았다. http://fashionboop.tistory.com/227

Track My Tour 쪽도 정리 중이다. TMT는 대안이 잘 안보이기는 하는데 그다지 좋지 않은 툴이다. Itinerary나 Travels라는 여행 일지 쪽이 괜찮아 보이는데 유료 버전만 있어서 선뜻 구입하지가 조금 그렇다.

http://appshopper.com/travel/itinerary
http://appshopper.com/travel/travels

 

사실 한라산 정상이 목적이었는데 못 올라갔다. 대신 사진만, 그것도 돌아오는 길에 겨우 보였다. 워낙 구름이 많아 제주시에서 잘 못 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거 보면 운 좋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열심히 보고 운 좋아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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