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3

극복할 수 있는가


이전 세대, 전 세대, 내 세대, 다음 세대. 모두 실패했다. 남은 건 망나니처럼 세상을 휘젓고 다니는 매판의 물결들 뿐이다. 전쟁도 돈이고, 평화도 돈이다. 사진에 나오는 이들은 아마도 90년대 생들. 과연 극복될 수 있을 것인가.

진은 AFP, 내용은 애드버스터의 어느 페이지든.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두통, 공습, 직감

1. 주말에 날씨가 무척 더웠는데 월요일이 되니 비가 내린다. 날씨가 종잡을 수가 없어. 오늘은 왠지 머리가 아파서 집에서 일하는 중. 하지만 졸리다. 2.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이 있었다. 드론과 미사일을 상당히 많이 날렸고 대부분 요격되었다.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