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0

보온병

그것은 그들이 전쟁의 참극에서 언제나 비켜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며, 전쟁을 손익계산으로만 바라보는 의식의 소유자이기 때문일 겁니다. 전쟁의 최대 피해자는 늘 사회적 약자입니다. 뭍으로 피난온 섬 주민들은 찜질방에서 새우잠을 자며, 살아갈 날을 근심합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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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 허기,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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