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1

untitled

요 며칠 쉬지 않고 의미도 없는 말을 사이트에 떠들고 났더니 이제 말문이 막힌다. 힘들고 지쳤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다. 기운을 내자 생각이 들어도 대체 왜 기운을 내야하는 지 모르겠다. 모두 입을 다물고 있고, 막상 이야기를 꺼내면 다들 조용히 자기 자리에 돌아가 울고 만다. 부디 아무 생각도 하지 않도록.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소동, 패턴, 셔츠

1. 꿈을 잘 안 꾸는 편인데 어제는 밤새 무슨 꿈을 꿨다. 아주 어수선한 대소동극인게 꿈이 마치 영화 호프 같다. 호프가 리즈 시절 처럼 올타임 관용구로 굳을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짧은 기간이라도 이미지를 대충 전달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