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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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쉬지 않고 의미도 없는 말을 사이트에 떠들고 났더니 이제 말문이 막힌다. 힘들고 지쳤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다. 기운을 내자 생각이 들어도 대체 왜 기운을 내야하는 지 모르겠다. 모두 입을 다물고 있고, 막상 이야기를 꺼내면 다들 조용히 자기 자리에 돌아가 울고 만다. 부디 아무 생각도 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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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 희망,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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