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1

untitled

요 며칠 쉬지 않고 의미도 없는 말을 사이트에 떠들고 났더니 이제 말문이 막힌다. 힘들고 지쳤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다. 기운을 내자 생각이 들어도 대체 왜 기운을 내야하는 지 모르겠다. 모두 입을 다물고 있고, 막상 이야기를 꺼내면 다들 조용히 자기 자리에 돌아가 울고 만다. 부디 아무 생각도 하지 않도록.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패딩, 평영, 독감

1. 2월이 시작된지 한참이 지났는데 아직도 춥다. 물론 한 겨울 한파 같은 건 이제 없지만 찬바람이 으슬으슬하고 폐부를 파고 든다. 하루 다운 대신 다른 옷을 입고 나갔다가 후회하고 다시 패딩을 입고 있다. 2. 평영은 정말 늘지를 않는다.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