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물가 지수.
왼쪽이 가격 파괴 전쟁 1막, 오른쪽이 2막으로 평가된다.
1995년은 맥도날드의 80엔 버거가 나온 해(나중에는 59엔이 되었다), 1999~2002는 소위 フリース 旋風이라는 이름으로 유니클로의 플리스 판매가 엄청나게 성장한 해. 이 두가지를 계기로 다른 업체들도 가격 파괴에 동참할 수 밖에 없었다.
2009년은 마츠야 등의 250엔 소고기 규동 가격 파괴의 해였다. 스키야와 마츠야가 380엔에서 250엔으로 규동 가격을 내리자 가격 인하는 없다고 버티던 요시노야도 결국 250엔으로 가격을 내렸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4개월 만에 가격은 다시 380엔으로 원상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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