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이 퍼진 걸 두고 벌어진 정부의 립 드립을 가만히 보면 해외여행 탓 - 이주노동자 탓 - 축산업자 탓 - 지방 공무원 탓으로 흘러가다가 다 아니라고 밝혀지니 이번에는 농수산장관탓 -> 장관의 반박 순으로 흘러가고 있다. 남탓을 하는 자들은 결국 돼지의 저주로 시름시름 앓다 흙 속에 파묻히리라.
1. 비가 계속 내리더니 주말 들어서 하늘이 맑아졌다. 아직 약간 습한 기운이 있긴 한데 내일부터 며칠 추워진다고 한다. 2. 토요일에 아침 수영(8시)에 도전을 해봤는데 일단 장점은 아침에 휙 다녀오니까 여유가 좀 있다는 것과 집에서 가장 가깝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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