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1

가끔은 이런 이야기도

Growing up happens in a heartbeat. One day you're in diapers, the next day you're gone. But the memories of childhood stay with you for the long haul. I remember a place, a town, a house, like a lot of houses. A yard like a lot of other yards. On a street like a lot of other streets. And the thing is, after all these years, I still look back...with wonder.


딴지 일보에 나온 케빈은 12살 마지막 회상 내레이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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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 음색, 포기

1. 다이어리를 쓰게 되면서 펜을 어떻게 가지고 다닐까가 문제가 되었다. 사라사 볼펜을 쓰고 있었는데 너무 커서 다이어리에 들어가지 않는다. 어케어케 검토 후 사라사, 제트스트림, 유니볼, 무인양품 볼펜 등이 공통 규격의 심을 사용한다는 걸 알게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