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1

가끔은 이런 이야기도

Growing up happens in a heartbeat. One day you're in diapers, the next day you're gone. But the memories of childhood stay with you for the long haul. I remember a place, a town, a house, like a lot of houses. A yard like a lot of other yards. On a street like a lot of other streets. And the thing is, after all these years, I still look back...with wonder.


딴지 일보에 나온 케빈은 12살 마지막 회상 내레이션 대사.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절차, 평화, 부활

1. 국회 경고를 위해 군대를 동원하는 게 대통령의 통치 행위라는 생각이 어떻게 나올 수 있을까. 심지어 이게 국힘의 대통령 옹호, 탄핵 반대 논리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정말 엉망진창이다. 아무튼 국회 표결에서 204표가 나와서 탄핵이 의결되었고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