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우리는 새해 인사를 두번씩 하네요. 신묘년이 시작되는군요. 위키피디아를 찾아보니 단기 4344년, 불기 2555년, 이슬람력 1432에서 1433년으로 넘어가고, 일본은 헤이세이 23년, 민국 100년(중국이라네요), 주체 100년(북한이죠)이랍니다.
그 어디에 계시던 토끼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처서가 지나고 며칠이 됐는데 여전히 습도가 아주 높다. 북태평양 기단인가 왜 여태 난리인거야. 정신 좀 차리셈. 2. 예전에는 어떤 말을 하고 나에게까지 들리기 위해서는 지성이나 학력, 권위, 직업, 경력 등등 어떤 필터가 있었다. 정제되어 있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