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5

20120714 토요일

1. 뭔가 재미있고 싶은데 잘 안된다. 정신적인 문제도 있고, 여름이라 쉬이 지치는 것도 조금은 있고, 최근 들어 극히 부실한 식사 패턴의 문제도 있고. 일주일에 쌀밥은 2끼 정도 먹는 듯.

2. 재미없는 게임을 너무 오랫동안 한 거 같아 당분간 안 할 생각이다. 전작과 더불어 이 회사 게임의 특징은 재미는 없는데 계속 하게 된다는 점이다.

3. 재미없는 이야기를 너무 오랫동안 한 거 같아 당분간 조용히 있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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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구멍, 주기

1. 어제 수영 강습을 받고 나서 오른쪽 손목과 왼쪽 무릎이 아프다. 오른쪽 손목은 좀 많이 아픔. 수영을 하면서 아플 정도로 손목과 무릎을 쓸 일이 있나? 손목을 썼던 일이 있긴 했나? 어깨나 허리, 엉덩이나 햄스트링이면 이해나 가지 대체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