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ely Private
여름은 더워서 못 살겠어서 싫고
그렇다고 더위가 끝나는 건 세월이 흘러가는 느낌이 피부에 닿아서 싫다.
이제 겨울이 오면 추워서 못 살겠어서 싫겠지.
이런 이야기는 차마 트위터에는 못 올리겠다.
1. 비가 계속 내리더니 주말 들어서 하늘이 맑아졌다. 아직 약간 습한 기운이 있긴 한데 내일부터 며칠 추워진다고 한다. 2. 토요일에 아침 수영(8시)에 도전을 해봤는데 일단 장점은 아침에 휙 다녀오니까 여유가 좀 있다는 것과 집에서 가장 가깝다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