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ely Private
여름은 더워서 못 살겠어서 싫고
그렇다고 더위가 끝나는 건 세월이 흘러가는 느낌이 피부에 닿아서 싫다.
이제 겨울이 오면 추워서 못 살겠어서 싫겠지.
이런 이야기는 차마 트위터에는 못 올리겠다.
1. 호프를 보고 왔다. 영화를 보고나니 생각나는 것들 몇 가지. a) 우선 이 영화의 제목은 "호포읍 대소동"이 더 어울릴 거 같다. "대소동"이라는 나름 전통적인 단어가 들어간 최고 제작비 영화가 됐을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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