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ely Private
여름은 더워서 못 살겠어서 싫고
그렇다고 더위가 끝나는 건 세월이 흘러가는 느낌이 피부에 닿아서 싫다.
이제 겨울이 오면 추워서 못 살겠어서 싫겠지.
이런 이야기는 차마 트위터에는 못 올리겠다.
1. 벚꽃 시즌이다. 작년에도 그랬던 거 같은데 요새 벚꽃 시즌에는 비가 꽤 내린다. 오늘은 황사 미세먼지 비가 내릴 예정. 2. 다음 정권 때는 어쨌든 개헌 여부가 투표에 붙여질 거 같다. 이게 삼권 분립에 기반한 제도 민주주의의 딜레마? 문제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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