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ely Private
가운데를 평균선으로 예전에는 상단의 형태였는데 요새는 하단의 형태로 바뀌었다. 나이 탓인건가 ㅠㅠ. 여튼 극심한 공복감이 계속되고 있음.
1. 정기적으로 쓰는 원고 작업을 이번 주에 했는데 이번 칼럼은 유난히 작업이 더디고 어려웠다. 주제 자체가 그렇게 어렵거나 한 건 아니었지만 요새 신경 쓰고 있는 것들이 좀 많아서 그런 건가 싶다. 주중에 한 번 앓아 누웠던 것도 있고. 이럴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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