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의문 : 사와지리는 그 영화 홍보를 할 때 대체 왜 그런 모습으로 나왔던 걸까. 영화와 관계가 있나 했는데 전혀 그런 게 아니었다.
3. 베츠니 나이라고 했던 말에 백번 동감한다. 실로 할 말이 없는 영화다. 지금와서 깨닫는 바 사와지리는 진실을 말했던 것이다. 이 묘한 어색함(전혀 긍정적이지 않은 의미다)이 뭔지 모르겠는데 나오는 모든 이들, 심지어 화면, 떨어지는 꽃잎 하나도 어색하다.
1. 일요일에 집에 있으면서 몇 가지를 봤다. 우선 넷플릭스의 빌로우. 화면 맨 처음 추천에 뜨길래 봤다. 어부로 먹고 사는 캐나다의 시골 마을과 괴물 크라켄 같은 게 나오는 시리즈인데 코미디가 아니라 진지하다. 전반적으로 이런 배경이 나오는 흔한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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