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7

살다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마음이 복잡하다. 쓸데 없이 나이만 쳐 먹은 내 자신이 참으로 알량하구나. 지긋지긋한 이런 인생이라니. 부디 편히 쉬시길.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다리, 오버, 자잘

1. 수영 오리발 수업을 두 번 받았다. 첫날에는 종아리에 쉼없이 쥐가 나서 엉망이었는데 두번째 날에는 그래도 잠깐 나고 말았다. 작년 이맘 때 수영 처음 시작하고 발차기 배우면서 왼쪽 종아리에서 계속 쥐가 났었는데 같은 현상이다. 불필요하게 긴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