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많이 들은 음악은 傀儡謡 陽炎は黄泉に待たむと. 2004년 이노센스에 나온 음악이다. 청소한다고 아이튠스로 음악 틀어놓고 있다가 멍하니 계속 들었다. 유투브에서 찾아보면 영상과 맞춰져 있는 것도 있고, 그냥 OST만 있는 것도 있는데 이건 소리만 나오는 버전.
화면과 같이 보면 음악은 잘 안들린다. 오늘은 음악 듣는 날이니까. 켄지 - 공각기동대 조합에서는 역시 이 곡도 뺄 수 없다.
메이킹 오브 사이보그.
1. 벚꽃 시즌이다. 작년에도 그랬던 거 같은데 요새 벚꽃 시즌에는 비가 꽤 내린다. 오늘은 황사 미세먼지 비가 내릴 예정. 2. 다음 정권 때는 어쨌든 개헌 여부가 투표에 붙여질 거 같다. 이게 삼권 분립에 기반한 제도 민주주의의 딜레마? 문제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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