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 40.40km (20.23km/h)
건강해지고자 하는 것도 좀 있지만 몸을 혹사시켜 밤에 푹 자자는 마음도 약간 있는데 40킬로 지겹기만하고 시간당 20km 정도 속도로는 힘도 별로 안 든다. 그렇다고 더 멀리 가는 건 시간을 너무 잡아먹는다. 40킬로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걸 목표로 하고 가는 동안 안 지겹게 뭐 할 거 없을까...
1. 여름이 오면 위스키를 산다. 이렇게 된 유래를 따라 올라가면 꽤 궁상맞고 지리한 과거들이 파묘되지만 아무튼 언젠가 여름 이렇게 잠들면 아침에 백숙이 되어 있지 않을까 "실제적인" 걱정을 하던 시절에 어떻게 되든 차라리 위스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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