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1

20140430

자전거 : 24.08km (21.49km/h)

비 온다고 며칠 못 나가다가 오래간 만에 나갔더니 또 몸이 맘대로 안 움직인다. 한강 가는 길 중간에 자전거 도로가 공사중인 곳이 있어서 샛길을 들어가야 되는데 거기까지 갔더니 12km 정도 된다. 왕복 24km니까 한시간 반 정도. 오늘의 잘 한 일은 도착지(송정동 뚝방길이라는 곳이다)에서 죠스 떡볶이를 검색했지만(성수역 바로 옆에 하나 있었다) 그냥 왔다는 것 정도... 혼자 자전거 타는 것도 기운 안 나는데 계속 밥 쳐먹으면 안되.

약간 속도를 낸다고 달렸고 꽤 힘들었는데 그래봐야 평속 1km 밖에 차이가 안 난다. 혼자서 힘든 상태를 계속 유지한다는 건 나름 고행이다. 자전거 동호회 게시판에 보니 케이던스 90rpm에 맞춰 들을 수 있는 음악 리스트가 있다. 그거 플레이리스트나 언제 만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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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증폭,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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