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상하게 자전거 탈 시간이 잘 안 난다. 한 2시간 타고 샤워까지 해서 11시 30분 전에 끝나면 좋겠는데 그게 안 되다보니 자꾸 밀리는 듯. 그리고 왜인지 너무 피곤하다. 여하튼 그래서 아주 늦게도 할 수 있는 이런 걸(링크) 하고 있다. 이제 며칠 밖에 안되서 자세도 엉망이고 하라는 거 다 채우지도 못하고 있긴 한데 뭐 그러함.
그건 그렇고 이게 너무 어렵다...
요즘 이상하게 자전거 탈 시간이 잘 안 난다. 한 2시간 타고 샤워까지 해서 11시 30분 전에 끝나면 좋겠는데 그게 안 되다보니 자꾸 밀리는 듯. 그리고 왜인지 너무 피곤하다. 여하튼 그래서 아주 늦게도 할 수 있는 이런 걸(링크) 하고 있다. 이제 며칠 밖에 안되서 자세도 엉망이고 하라는 거 다 채우지도 못하고 있긴 한데 뭐 그러함.
그건 그렇고 이게 너무 어렵다...
1. 정기적으로 쓰는 원고 작업을 이번 주에 했는데 이번 칼럼은 유난히 작업이 더디고 어려웠다. 주제 자체가 그렇게 어렵거나 한 건 아니었지만 요새 신경 쓰고 있는 것들이 좀 많아서 그런 건가 싶다. 주중에 한 번 앓아 누웠던 것도 있고. 이럴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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