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6

20140506

어제 합산

걷기 : 1.89km + 3.36km
자전거 : 4.20km + 18.51km

초2 때 자전거 타는 걸 처음 배운 이후 한때 안 타기도 하고 정말 많이 타기도 하다가 요새 들어 운동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정기적으로 타고 있다. 살다가 처음 완전 대차게 (하지만 한심하게) 넘어졌다. 길바닥에 누워있는 저를 일으켜 세워주신 커플 분 정말 감사합니다. 남자분 완전 착하신... 하지만 전 너무 창피했어요 -_- 행복하세요~

2014-05-06 20.16.01

집에 반창고가 없네. 며칠 리타이어드.

댓글 2개:

  1. 에구, 많이 아프셨겠네요. 흉터없이 잘 낫기를 빕니다! ^^

    답글삭제
    답글
    1. 감사합니다 ^^ 너무 바보같았어요 ㅜㅜ

      삭제

휘청, 유지, 저편

1. 도서관 사람이 많아서 집에 이틀 있었다가 오늘 나갔다. 이틀 정도만 집에 있어도 다리가 살짝 휘청거려. 하체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하나 봄. 2. 하이브 - 어도어 사건에서 흥미로운 지점 중 하나는 민희진이 지분을 20%나 가지고 있는 것. 자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