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ely Private
걷기 1.11km
그냥 걷는 것과 지금부터 운동삼아 걷는다라는 건 약간 다르다. 여튼 이제 시작했는데 그냥 지나치긴 그래서 공원을 잠시 걸었다. 구민체육센터 헬스를 끊을까 하고 마침 찾아보니 어제가 마감. 인생이란 과연...
1. 개천절에서 한글날로 이어지는 추석 연휴의 중간이다. 하지만 계속 비가 내린다. 뭘 할 수가 없네. 토요일에 수영을 다녀왔는데 연휴 동안에는 문을 닫는다고 한다. 원정 수영 말고는 연휴 동안 수영을 할 방법이 없다. 2. 넷플릭스를 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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