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7

4월 17일

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이런 단어의 조합은 굉장히 멍청하고 어리숙해 보여서 짜증나지만, 집에 들어오는데 무엇인가 일단락되고 또다른 게 시작되는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고, 그러면서 굉장히 우울해졌다. 하지만 내일은 내일의 삶이 또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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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평영, 독감

1. 2월이 시작된지 한참이 지났는데 아직도 춥다. 물론 한 겨울 한파 같은 건 이제 없지만 찬바람이 으슬으슬하고 폐부를 파고 든다. 하루 다운 대신 다른 옷을 입고 나갔다가 후회하고 다시 패딩을 입고 있다. 2. 평영은 정말 늘지를 않는다.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