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하다고 할 만한 건 역시 소재인데 암투와 배반이 판치는 정치계 묘사에서 부인들이 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과 야당이 거의 나오지도 않는다는 점이다.
후자의 경우, 생각해 보면 다수당의 유력자 시선에서 본다면 야당은 그저 주어진 마찰 계수일 뿐이고 눈에 보일리도 없고 문제가 될 것도 별로 없다. 그 사실을 이렇게 펼쳐놓고 보여주는 건 역시 신선하다.
보는 내내 립 바베큐가 꽤 먹고 싶어진다는 것도 효용 중 하나다.
1. 낮에는 거의 40도, 밤에도 거의 30도에 가깝게 오르던 더위가 한풀 꺾였다. 보통은 처서가 넘어야 뜨겁지 않은 바람이 불어오는데 이번에는 입추를 넘으면서 불어온 걸 보면 극강의 더위가 예년에 비해 길지는 않았던 거 같다. 다만 남쪽에는 40도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