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하다고 할 만한 건 역시 소재인데 암투와 배반이 판치는 정치계 묘사에서 부인들이 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과 야당이 거의 나오지도 않는다는 점이다.
후자의 경우, 생각해 보면 다수당의 유력자 시선에서 본다면 야당은 그저 주어진 마찰 계수일 뿐이고 눈에 보일리도 없고 문제가 될 것도 별로 없다. 그 사실을 이렇게 펼쳐놓고 보여주는 건 역시 신선하다.
보는 내내 립 바베큐가 꽤 먹고 싶어진다는 것도 효용 중 하나다.
1. 수영 오리발 수업을 두 번 받았다. 첫날에는 종아리에 쉼없이 쥐가 나서 엉망이었는데 두번째 날에는 그래도 잠깐 나고 말았다. 작년 이맘 때 수영 처음 시작하고 발차기 배우면서 왼쪽 종아리에서 계속 쥐가 났었는데 같은 현상이다. 불필요하게 긴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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