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0

20140409

요새 자꾸 피곤해지고 기운도 없고 그래서 운동일지라도 간단하게. 매일은 못 할테고 목표는 이틀에 한 번 작은 거라도.

뒷산 2회전
걷기 2.41km
자전거 16.49km (18.21km/h)

자전거는 인공암벽장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중계역 옆에 있는 당현천 근린공원(지나가다 보이는 발전소 옆에 붙어있는 공원이드만)에 가본 거였는데 컴컴해서 못 찾았다. 집에 와서 찾아보니 인공암벽이 있는 곳은 당현천 공원이 아니라 수락산당고개공원이었다... 당현천을 따라 끝까지 가서 도로로 들어가 당고개 역까지 가야 된다. 네이버 지도로 10km 조금 넘는데 음.. 거기까지 가느니 응봉이 더 나은 데.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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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 희망, 현상

1. 일요일에 집에 있으면서 몇 가지를 봤다. 우선 넷플릭스의 빌로우. 화면 맨 처음 추천에 뜨길래 봤다. 어부로 먹고 사는 캐나다의 시골 마을과 괴물 크라켄 같은 게 나오는 시리즈인데 코미디가 아니라 진지하다. 전반적으로 이런 배경이 나오는 흔한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