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쓴 트윗을 보고 문득. 처음에 멀티플렉스가 나왔을 때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았다. 교통 편하고, 의자 편하다고 스크린 작아지든 말든 팝콘을 끊임없이 먹어대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마트도 아마 비슷한 길을 겪고 결국 온 집안이 와이즐렉으로 들어찰 날이 올거다. 캐시미어 스웨터부터 캘리포니아 아몬드까지 커버하는 커크랜드가 그 미래다.
1. 도서관 옆에 산이 있는데 산이 있으면 가끔 바람이 오는 소리가 들릴 때가 있다. 멀리서 접근해 오고 어느덧 닥쳐온다. 요즘 같은 벚꽃 시즌에는 꽃이 날리는 모습을 기다렸다 목격할 수 있다. 뭐 나름 멋진 자연의 소리이긴 한데 멀리서 바람 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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