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쓴 트윗을 보고 문득. 처음에 멀티플렉스가 나왔을 때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았다. 교통 편하고, 의자 편하다고 스크린 작아지든 말든 팝콘을 끊임없이 먹어대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마트도 아마 비슷한 길을 겪고 결국 온 집안이 와이즐렉으로 들어찰 날이 올거다. 캐시미어 스웨터부터 캘리포니아 아몬드까지 커버하는 커크랜드가 그 미래다.
20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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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 평화,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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