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쓴 트윗을 보고 문득. 처음에 멀티플렉스가 나왔을 때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았다. 교통 편하고, 의자 편하다고 스크린 작아지든 말든 팝콘을 끊임없이 먹어대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마트도 아마 비슷한 길을 겪고 결국 온 집안이 와이즐렉으로 들어찰 날이 올거다. 캐시미어 스웨터부터 캘리포니아 아몬드까지 커버하는 커크랜드가 그 미래다.
1. 체력이 딸리는 거 같아서 일주일 2회 강습 + 1회 자수 루틴에서 1회 자수를 빼기로 했는데 그랬더니 또 찌뿌둥해지는 거 같아서 다시 1회 자수를 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번에 동묘에 있는 걸 처음 가봤는데 표 살 때부터 줄을 서더니 초급 레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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