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쓴 트윗을 보고 문득. 처음에 멀티플렉스가 나왔을 때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았다. 교통 편하고, 의자 편하다고 스크린 작아지든 말든 팝콘을 끊임없이 먹어대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마트도 아마 비슷한 길을 겪고 결국 온 집안이 와이즐렉으로 들어찰 날이 올거다. 캐시미어 스웨터부터 캘리포니아 아몬드까지 커버하는 커크랜드가 그 미래다.
1. 검찰이 경호차장에 대해 영장 청구도 하지 않고 돌려 보냈다. 아마도 공수처 견제를 위해서 그런 거 같은데 정말 상황 파악 못하는 단체다. 이 일은 앞으로 특검 출범과 기소청 - 국수본 체제로의 개편을 위한 큰 걸음의 시작이자 이유가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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